달이 지는 밤
제가 음악으로 참여한 김종관/장건재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<달이 지는 밤>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. (저는 장건재 감독 파트 음악을 맡았습니다) 무주라는 공간에서 공존하는 사람들과 기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 10월 21일 19:30 영화의 전당 중극장 1회 상영 예정되어 있습니다. 부산 가시는 분들 체크해주세요 : ) Vestige, a two-part omnibus directed by Kim Jongkwan and Jang Kunjae, will premiere at this year’s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(Korean Cinema Today section). I scored the second part directed by Jang. The film is centered around people who share their existence and memory in Muju. Oct 21, 19:30, Busan Cinema Cent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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